금태섭, 국민의힘 초청 강연. "선거 앞두고 여러 협력… 모든 양보 하겠다"
[더파워뉴스]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 서울시, 비대면 걷기 행사 진행
[더파워뉴스] "택배종사자 처우개선 위한 지연·요금인상 감내하겠다"
보건복지부 공무원 독감백신 접종비율 낮다...보건당국부터 모범 보여야
[더파워뉴스]올해 건강보험료율 3.20% 인상...외국인 건보 부정수급 316억...지급금액 1위 중국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신규 확진자 71명, 해외유입 사례 20명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있어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것에 대처하기 위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신고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고 이상반응을 접수할 수 있는 콜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콜센터에 간호사를 배치해 이상반응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게 했다.이상반응 신고 앱을 설치하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의료기관, 백신 정보가 입력된다. 이상반응이 발생하면 서초구 콜센터·1339·119로 바로 통화가 가능하며 앱을 이용해 문자로 이상반응을 전송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예진의사는 확인 후 소견을 제시하고, 보건소 이상반응 콜센터에서는 이상
서울 도봉구는 지난해 8월부터 시범 운영해온 '돌봄SOS센터' 사업을 올해 1월부터는 14개 동주민센터로 확대하는 한편 서비스도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구는 먼저 14개 전 동 주민센터에 돌봄SOS센터에 전담인력(돌봄매니저)을 2명씩 총 28명을 배치했다.구민의 돌봄위기상황에 즉각적으로 출동하고 돌봄 사각지대에 서비스 제공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서비스의 범위도 확대해 1월부터 구는 기존 6대 돌봄서비스인 일시재가(가정 내 긴급한 가사·간병 지원), 단기 시설(단기간 시설입소 지원), 동행지원(병원 등 필수적 외출활동 동행), 주거편의(가정 내 간단한 수리·보수, 대청소·방역 등), 식사지원(기본적인 도시락
서울 양천구는 신학기 개학에 맞춰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65개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방역 도우미를 1명씩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에도 관내 50여 개의 학교에 희망일자리를 통해 방역 매니저 인력을 지원한 바 있다. 구는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 해, 유치원 16개 소, 초등학교 29개 소, 중학교 10개 소, 고등학교 10개 소, 총 65개의 지원학교를 확정했고, 학교별 등·하교 시간대를 파악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서울시 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학교 방역 도우미는 2월 말부터 7월 말까지 약 5개월 동안 하루 4시간씩 주 5일간 근무한다. 주요 역할은 등·하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주청년 건축가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하기 위해 '제7회 청년 건축가 설계공모전'을 열고, 오는 7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청년 건축가 설계공모전은 SH공사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 대해 청년들과 소통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5년 제정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공모전 입상자는 '해당 분야에서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는 인재'라는 의미에서 SH청년건축가라 명명하고, 이후 '지역 기여'를 목표로 SH가 보유한 공간을 활용해 공간을 직접 조성하고, 운영하는 기회가 부여된다.SH공사는 올해 공모전 주제를 '비주거 공간의 주거 전환을 통한 공간복지 실현'으로 선정했다. 비주거 공간의 주거 전환으로 주
서울 서초구는 양재천에 비대면 발열 체크와 자동 손 소독 기능이 합쳐진 신개념 올인원 코로나19 방역시스템을 갖췄다고 26일 밝혔다.비대면 올인원 방역시스템은 방문자가 적외선 센서 아래에 손을 내밀면 2초 이내로 자동으로 온도를 측정하고 손소독제가 자동으로 분사되는 방식이다.초고정밀 적외선 센서를 채택해 손이나 손목 온도를 측정하기 때문에 오차범위는 ±0.2℃이며, 체온 측정 시 정상이면 '정상입니다'라는 안내 음성이 나오며 체온이 높으면 '고온입니다'라는 음성 안내와 함께 경고음이 울린다.이번에 도입한 올인원 방역시스템은 기존의 체온측정계와 달리 체온 측정과 손 소독을 한 번에 할 수 있게 해 대기 시간을 크게 줄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현 단계인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를 앞으로 2주간 더 연장한다.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는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를 다음주부터 2주간 연장하는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하고 확정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정 총리는 “설 연휴 이후 우려했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정세에도 이르지 못한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며 “직장과 병원, 가족 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연장 배경을 설명
보건복지부는 암, 심뇌혈관, 호흡기 질환 등 한국인 3대 사망원인 질환에 특화된 K-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해 개인 맞춤형 질병예측-진단-치료-사후관리 등 전 주기 의료지원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이 첫걸음으로 전체 암 환자데이터의 70%를 차지하는 300만명 규모의 한국인 주요 암 10종에 대해 전국 암 병원의 암 진료데이터(영상 포함)와 건강검진 데이터, 유전체 데이터, 사망통계 등을 연계한 한국형 암 통합 빅데이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번에 제시한 한국인 주요 암 10종은 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 유방암, 간암, 신장암, 췌담도암, 혈액암, 전립선암이다.복지부는 2월부터 K-Cancer 통합 빅데이터 세부 설계를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용 마약류 '프로포폴'의 적정 사용을 위해 안전사용기준을 벗어나 처방한 의사에게 그 사실을 서면 통보하는 '사전알리미'를 25일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전알리미'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처방 정보를 분석해 오남용이 의심되는 처방 사례를 의사에게 서면으로 알리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마약류 식욕억제제에 대해 처음 도입했다.'프로포폴 사전알리미'의 세부 절차는 우선 지난해 9월 10일 프로포폴 안전사용기준을 배포한 후 2개월간(2020년 10월 1일∼11월 30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안전사용기준의 목적, 횟수, 최대용량을 벗어나 처방·사용한 의사 총 478명에게 사전
앞으로는 '송파 세 모녀 사건', '대구 두 자매 사건'과 같이 사회적 약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몰라서 못 받는 비극은 없어질 전망이다. 내가 받을 수 있는 국가보조금을 '정부24'에 접속해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가 대구광역시 5개 지자체 등 전국 13개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된다. 대구시는 24일부터 동구, 서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등 대구 5개 지자체를 포함한 전국 13개 지자체에서 '보조금24' 시범 운영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보조금24'는 정부24를 통해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양육수당, 에너지바우처, 청년 우대형 청약통장 등 300여 종의 수혜 서비스를 한 번에 확인할
경기도가 올 상반기 동안 납부 능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되지만 세금을 내지 않는 1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고 23일밝혔다. 도는 가택수색을 통해 세금 징수를 피하고자 고액 수표 발행 후 집에 보관·은닉하는 행위, 고급 수입차를 운행하며 세금 납부를 미루는 행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 부동산을 가족에게 증여한 행위, 체납에 따른 압류를 회피하기 위해 고의로 부동산 상속을 포기하고 현금 거래를 하는 행위 등도 조사한다. 도는 가택수색 등을 통해 압류한 물품을 모아 9월 중 공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9월 공매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전자 공매와 오프라인
서울 강남구가 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무급휴직자에게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을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신청받는다고 23일 밝혔다.고용유지지원금은 1인당 월 50만 원씩 지급되는 휴직 수당으로 3개월 무급휴직 시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급 대상은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으로 작년 11월 14일 이후 월 5일 이상 무급휴직한 근로자 중 올해 4월 30일까지 고용보험 유지자다. 단 비영리단체 종사자나 1인 자영업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등은 제외된다.신청은 사업주나 무급휴직자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해 서류를 구비한 뒤 이메일 제출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오는 3월
경기 수원시는 좌식테이블을 사용하는 음식점이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면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사업'에 참여할 음식점 15개소를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입식테이블, 의자 설치(2조 이상), 영유아용 식탁 의자 설치(최소 1개 이상), 업소 내 자동 손 소독기 설치(최소 1대 이상),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아크릴 테이블 칸막이 설치 등 물품 구매 비용의 50%(업소당 최대 150만원)를 지원한다.수원시에서 일반음식점 영업 신고를 하고 12개월이 지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 위생업소(80㎡ 미만), 덜어 먹기(집게·개인별 용기·1인 반상 등) 시정시책 참여업소, 지정음식점(모범음식점
서울 마포구는 상세주소가 없는 원룸과 단독·다가구주택 및 상가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상세주소란 공동주택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 층, 호를 말한다.그동안 아파트나 다세대·연립주택 등 공동주택과 달리 원룸, 다가구·단독주택, 상가 등에는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화재,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 대처가 어렵고 우편물 분실 등의 불편 사항이 빈번하게 발생해왔다. 구는 원룸, 다가구·단독주택, 상가 등의 소유자 및 임차인의 신청이 없더라도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 조사, 의견수렴,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그
서울 관악구는 지역 내 다문화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위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관악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은 총 1만1천273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4번째로 많다. 이에 구는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먼저 결혼 및 기타 이주민,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성인반과 어린이반으로 나눠 한국어교육을 진행한다. 성인반은 입문반1·2, 초급반, 발음 교정반 총 4개 반으로 구성해 단계별 맞춤 학습을 진행하며, 어린이반은 미취학 자녀 및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6∼7세반1·2, 저학년반 총 3개 반을 구성해 각
서울 도봉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여권 재발급 시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권을 대신 폐기해준다고 18일 밝혔다.여권 재발급 시, 기존 여권은 효력이 없어졌지만 개인정보가 많고 특수소재라 그냥 버리기 어려웠던 경우를 돕기 위해서다.이번 제도는 구(區)가 여권을 재발급하고 효력이 상실된 구(舊)여권, 그리고 개인이 보관하던 기한 만료 여권을 신청받아 폐기를 대행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에서부터 출발했다.현행 폐기 대행 대상은 오류로 무효 처리된 여권, 발급일로부터 6개월 이상 지났지만 수령하지 않아 효력 상실된 여권, 습득 또는 보관 여권 중 유효기간이 도래한 여권이나 재발급 시 기존 여권이나 개인이 보관하던 기한 만료 여
서울 서초구는 올해부터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휴대폰 문자로 받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구는 매년 개별공시지가 결정 가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하고 있으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 토지소유자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일을 알지 못해 이의신청 기간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별공시지가 열람지가 및 결정지가, 의견·이의신청 기간 및 방법을 개별공시지가 열람일(4월 초)과 결정·공시일(5월 말)에 맞추어 모바일 문자로 안내해 주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들은 18일부터 서초구청 홈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보건당국의 마지막 품질 검정 단계인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통과했다. 코로나19 백신으로는 첫 국가출하승인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월 29일 신청한 ‘한국아스트라제네카코비드-19백신주’ 78만 7000여 명분(157만 4000여 회분)을 국가출하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국가출하승인은 백신의 제조단위(로트)별 검정시험과 제조사가 허가받은 대로 제조하고 시험한 결과를 제출한 자료검토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중에 유통하기 전에 백신의 품질을 국가가 한 번 더 확인하는 제도다.식약처는 통상 2∼3개월이 걸리는 국가출하승인을 20일 만에 신속히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식약처
서울 강서구는 이름 없이 동네 공원 등으로 불리는 도시공원 7개 소에 대한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그동안 지역명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며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주었던 공원 명칭을 기능과 특색에 맞도록 친근하고 공감되는 이름으로 변경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공원 가치도 재창조하기 위한 취지다.공모 대상은 마곡동 근린공원, 마곡동 가로공원, 염창동 소공원, 화곡동 어린이공원 등 7개 소다.공모 주제는 근린공원과 가로공원의 경우 옛 지명, 전설 등 기념이 될 만한 명칭과 지역성을 대표할 만한 명칭 등이며, 어린이공원과 소공원의 경우 새, 꽃, 나무 이름 등 어린이 정서에 맞는 명칭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공원의
LG화학은 기아대책 등과 함께 오는 19일까지 온라인 과학 콘서트인 '그린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그린 콘서트는 LG화학이 올해부터 진행하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Like Green'에 참여한 청소년 환경 지킴이 100명과 대학생 멘토 20명이 한 달 동안 학습한 내용과 성과를 온라인으로 발표하는 환경 콘서트다.녹색의 지구를 의미하는 G.R.E.E.N의 이니셜을 따라 글로벌 온난화(Global Warming), 리사이클링(Recycling), 에너지(Energy), 생태계(Eco system), 차세대 기술(Next-generation Technology) 등 5개 영역에서 초등학생 및 중학생 팀별로 나뉘어 총 10개의 강의로 진행된다.먼저 글로벌 온난화 영역에서는 이산화탄소를 자원
서울 중구는 관내 109개소 비상소화장치를 신형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10일 밝혔다.구는 누구나 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를 작년 9월 교체하기 시작해 지난달 완료했다.예산 등의 문제로 수년이 걸릴 사업을 서양호 구청장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완료했다.이번 사업 완료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 쪽방촌, 전통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의 화재 진압이 쉬워졌다.또한, 소화전과 호스가 상시 연결된 신형 모델인 '일체형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로 교체해 주민 사용이 어려웠던 기존 장치의 단점을 극복했다.지난해 10월에는 중림종합복지센터 앞에서 서양호 구청장을 비롯한 중부소방서장, 인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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