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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 신세계 본점 스토어 리뉴얼 오픈

-제냐, 마이키타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공개 및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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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 신세계 본점 스토어 리뉴얼 오픈(사진=라이카 카메라)
[웹데일리 이고운 기자]
100년 전통의 독일 명품 라이카(Leica) 카메라는 지난 5일 신세계 본점에 입점한 라이카 스토어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라이카 카메라 신세계 본점'은 이전 매장보다 넓게 확장해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단순한 카메라 스토어가 아닌 사진과 관련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라이카는 리뉴얼 오픈과 함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제냐(Zegna)와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과 독일 아이웨어 브랜드 마이키타(MYKITA)와 함께 협업한 아이웨어 컬렉션을 공개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장인 정신 디테일의 공통점을 가진 두 브랜드가 함께 협업한 제냐 컬렉션은 카메라 홀스터(Holster)를 비롯해 △숄더&손목 스트랩 △열쇠고리 △원형 지갑 등 다양한 카메라 라이프 스타일 액세서리로 구성돼 있다.

신·구 광학 기술의 만남인 마이키타 컬렉션은 우수한 성능에 초점을 맞춰 축소된 기능적 디자인으로 두 가지 시리즈로 선보인다.

두 가지 특별한 컬렉션 제품은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 본점을 비롯한 60개의 라이카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라이카와 제냐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매장에서 라이카만의 특별한 사진전도 준비했다. 두 명의 여성 포토그래퍼 △베로니크 드 비구리(Véronique de Viguerie) △엘렌 팜브룬(Hélène Pambrun)이 라이카로 바라본 '제냐 2020 FW 밀라노 컬렉션' 현장을 라이카 스토어 신세계 본점을 방문하는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라이카 카메라 관계자는 "사진 문화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더욱 넓은 공간으로 구성했다"라며 "앞으로 이곳에서 라이카 아카데미, 라이카 살롱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고운 기자 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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