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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 디지털 콘텐츠로 알릴 글로벌서울메이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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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 함현선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올해 풍성한 서울 관광의 디지털 콘텐츠를 발굴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알려줄 글로벌서울메이트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54개국 출신의 글로벌서울메이트 130명이 총 6천666건의 콘텐츠를 생산해 각자의 SNS 채널을 활용해 전 세계로 송출하는 등 온라인 서울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활발히 수행했다.

올해에는 동영상 플랫폼 부문과 이미지 플랫폼 부문으로 2개 모집 분야로 나누어 모집한다.

동영상 플랫폼은 유튜브, 틱톡 등 동영상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모든 SNS를 의미하고, 이미지 플랫폼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웨이보, 위챗 등 이미지와 설명글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모든 SNS를 의미한다.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SNS 팔로워 수, 콘텐츠 적합성 및 품질 등을 기준으로 선발하되 성별 및 국적은 불문이다.

동영상 부문은 30명, 이미지 부문은 100명을 목표로 모집한다. 14일부터 오는 2월 14일 모집한다.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지난해 팬데믹 상황에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글로벌서울메이트가 생산한 진솔한 콘텐츠가 서울을 그리워하는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위로가 돼줬다"며 "세계 각국에서 온 메이트들의 눈으로 서울관광의 다양한 매력과 진정성 있는 콘텐츠들이 발굴되고 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함현선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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