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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 서부간선수로 '벚꽃 길 방역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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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 계양구
[웹이코노미 함현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11일까지 주말동안 서부간선수로 벚꽃 길을 찾은 구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한 '벚꽃 길 방역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벚꽃 개화 시기에 많은 인파가 서부간선수로 산책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 구는 구민 안전을 위해 서부간선수로 방문 자제 홍보와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활동을 위해 벚꽃 길 방역부스 운영을 결정했다.

방역부스는 서부간선수로 벚꽃 길 주요 거점 4곳에 설치, 운영한다.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들에는 마스크를 배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방역 피로감이 누적된 구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벚꽃 길 방역부스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구민들께서는 코로나19 4차 유행 억제와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함현선 기자 news@web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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