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유튜브 채널 ‘디튜브’개설

  • 등록 2020.09.21 15:28:57
크게보기

[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대상그룹은 유튜브 채널 '디튜브'를 개설하고 사내 크리에이터 양성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디튜브는 대상그룹이 올해 내건 '즐거움으로 가는 소통의 길'이라는 기업문화 슬로건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MZ세대'(밀레니얼 세대 + Z세대)의 취향과 소통 방식을 기업문화에 반영하고, 유튜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대상그룹은 사내 크리에이터 교육과 더불어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기초 장비와 제작 보조금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심우성 기자 webeconomy@naver.com
심우성 기자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