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심우성 기자] 대상그룹이 운영하는 초록마을이 12일부터 25일까지 500가지 이상 품목을 최대 40% 할인해주는 ‘전 국민 건강한 유기농 한끼 프로젝트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친환경 유기농 식품을 체험하며 유기농 일상을 시작할수 있도록 유기농 쌀과 무농약 감자, 시금치 등 친환경 농산물을 비롯해 제철 과일을 합리적 인가격으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닭가슴살과 다짐육 등 축수산류와, 음료류 과자류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인기상품을 특별한 할인 가격 또는 1+1구성으로 만날 수 있다. 초록마을은 이번 행사에 500가지이상의 품목에 최대 40%의 할인을 진행한다. 또 7만원 이상구매 시 1일 1회 한정 ‘초록마을 주방세제’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삼성카드 결제 누적금액이 20만원 이상일 경우 5000원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시 3000 M포인트를사용할 수 있다. 초록마을 모진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민이 유기농 친환경 식단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초록마을이 국민의 면역력과 건강에 기여하는 유기농 기업으로 소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우성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