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가 제철 청귤을 활용한 제주담음 ‘제주 청귤 마말레이드’를 선보였다. 이번 ‘제주 청귤 마말레이드’는 ‘제주 한라봉 마말레이드’의 후속 제품으로, 제주도 제철 시즌의 청귤을 활용해 만들었다. 청귤 과육뿐만 아니라 껍질까지 사용해 청귤 특유의 쌉쌀하고 상큼한 맛을 완벽하게 재현했으며 쨈과 청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이번 제품은 오는 21일부터 오뚜기몰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채널과 제주도 기념품샵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웹이코노미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