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파티온, 중국 오프라인 뷰티 편집샵 ‘하메이’ 입점

  • 등록 2025.04.24 10:41:17
크게보기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중국 주요 도시 핵심 상권에 위치한 뷰티 편집샵 ‘하메이(HARMAY)’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티온은 2022년부터 티몰, 더우인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으며, 이번 입점을 통해 본격적으로 중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게 됐다.

 

하메이는 중국 내에서 총 1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창고형 뷰티 편집 매장이다.

 

하메이 매장에서는 트러블 진정에 특화된 파티온의 대표 제품 4종이 판매된다. 입점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하이-시카 토너패드 ▲트러블 스팟 패치 등이다.

 

파티온은 중국 내 소비층이 10~20대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뷰티 편집샵과 협업해 중국 내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보람 기자 ys@newsbest.kr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