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이 중국 주요 도시 핵심 상권에 위치한 뷰티 편집샵 ‘하메이(HARMAY)’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티온은 2022년부터 티몰, 더우인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했으며, 이번 입점을 통해 본격적으로 중국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게 됐다.
하메이는 중국 내에서 총 1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창고형 뷰티 편집 매장이다.
하메이 매장에서는 트러블 진정에 특화된 파티온의 대표 제품 4종이 판매된다. 입점 제품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노스카나인 트러블 크림 ▲하이-시카 토너패드 ▲트러블 스팟 패치 등이다.
파티온은 중국 내 소비층이 10~20대로 확장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뷰티 편집샵과 협업해 중국 내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