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창원특례시는 제44회 스승의 날(5월 15일)을 맞아 보육교직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는 메시지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게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육교직원의 숭고한 헌신을 되새기고, 이들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5월 12일부터 시 홈페이지, 전광판, 공식 SNS 등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보육교직원 여러분은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스승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스승의 날을 맞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변함없는 사랑과 열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