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거제시보건소 가조보건진료소에서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등면 유교경로당과 신교경로당에서 ‘한의약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공중보건한의사와 보건진료소장이 노인인구가 많은 의료취약지역인 마을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급·만성 근골격계 통증완화를 위한 한의약적 중재시술(침술)과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상담과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가조보건진료소는 ‘한의약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특히 침 시술과 근골격계 통증 관리교육 등에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주민 수요에 맞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게 됐다.
구신숙 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은 농어촌지역 환자들을 위해 한의약적 노력으로 통증개선은 물론 사회적 소외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운영은 총 8회(유교경로당 4회, 신교경로당 4회)로 진행된다.
·유교경로당 : 5월 20일, 23일, 26일, 29일 14:00~16:00
·신교경로당 : 6월 2일, 5일, 9일, 12일 14:00~16:00
프로그램 참가에 관한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