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스타트업 기업과 사회복지시설 개선에 나서

  • 등록 2025.05.27 22: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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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7일 서울 마포구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예숙)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후원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은 투자 기업인 친환경 페인트 업체 EUCNC(이유씨엔씨)와 사회공헌활동을 하기로 협력하고, 2024년에는 아동 생활 시설인 삼동보이스타운을 친환경 페인트 시공을 통해 밝은 공간으로 개선하였다.

 

올해 후원금 5천만원은 사랑의전화 마포복지관의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페인트 시공, 시설 안전 개보수, 벽화 그리기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종호 기자 ys@newsb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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