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협업해 의정부점에 업사이클링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민이 직접 만든 가방과 생활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인 의정부점 9층 옥상가든에서 ‘폐플라스틱 화분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도 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협업해 의정부점에 업사이클링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팝업 스토어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민이 직접 만든 가방과 생활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인 의정부점 9층 옥상가든에서 ‘폐플라스틱 화분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체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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