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사장 윤병운)은 최근 경기도 의정부 소재 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농촌일손 지원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하는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 지원의 날’ 활동의 일환이다.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60여명은 지난 11일 고산동 배 농가를 방문하여 배봉지 씌우기 작업을 지원했다.
NH투자증권은 2016년부터 ‘함께하는 마을’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 윤병운 사장은 “당사는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농협의 일원으로서 농업과 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사명이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도농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