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희연 기자] 이제 선글라스나 안경은 가방이나 모자를 비롯하여 각종 귀걸이, 반지와 같은 쥬얼리와 함께 데일리 룩에 빠져서는 안될 하나의 패션 액세서리로 자리잡았다. 안경과 매치할 수 있는 안경줄 또한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프랑스 브랜드인 벤시몽의 아이웨어가 2018 S/S ‘저널(JOURNAL)을 공개했다. 벤시몽 아이웨어는 “17 SS 너드” 컬렉션 시즌을 성공적으로 런칭 했으며 트렌디한 젊은 소비자층에게 패션 선글라스로써 자리매김한 브랜드이다. 또한 남자 선글라스와 여자 선글라스를 구별하지 않고 전 제품이 남녀 공용이며 명품 선글라스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지난 달 배우 정려원 씨가 공항 패션으로 착용해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여 벤시몽 아이웨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벤시몽 아이웨어는 유니크한 스타일과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동시에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코눌림의 무게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가벼운 소재로 제작이 되어 실용성에 있어서도 뛰어난 착용감을 자랑한다.
이와 비슷한 디자인의 선글라스 브랜드로 JTBC에서 방영중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손예진이 쓰고 나온 선글라스로 젠틀 몬스터와 고준희 선글라스로 유명한 뷰(VIEW) 선글라스,피에스메르시, 카린 선글라스 등이 있지만 유니크한 스타일과 실용성을 선호하는 소비자라면 이번 벤시몽 아이웨어 런칭 이벤트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
뜨거운 태양 아래 시력보호와 2018 유행 선글라스를 쓰고 싶은 소비자라면 올 해의 여름엔 벤시몽 아이웨어에 주목해봐도 좋겠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벤시몽 아이웨어’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희연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