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타투 잘하는 곳, 예술을 몸에 새기는 ‘화룡타투’

  • 등록 2018.05.16 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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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김희연 기자] 얼마 전만 해도 ‘타투(문신)’는 사회적 금기로 통했다. 소위 말해 ‘무서운 사람들’로 통하는 특정집단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패션이자 문화의 한 장르로서 널리 자리 잡았다. 자신의 개성은 물론 가치관과 사상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받아들여진 것이다. 특히 연예인들이 패션 수단으로 타투를 새기는 모습이 보편화 되면서 일반인도 거부감 없이 타투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하여 전국에 수많은 전문샵이 생겨났지만 한번 새기며 지우기 어려운 타투의 특성 때문에 실력 있는 타투이스트 수요 또한 급증하는 추세다.

 

 

올 여름 나만의 과감한 도전으로 타투를 새길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한 ‘화룡타투’의 문을 두드려 보자. 입소문을 통해 전국에서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 타투의 명가로 유명한 이곳은 정교하고 세밀한 도안으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한다. ‘천안 타투 잘하는 곳’을 찾을 때 첫 손에 꼽히는 '화룡타투‘는 천안 대표 타투샵이자 전국에서도 실력을 알아주는 유명 타투이스트가 신인 타투이스트를 육성하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섬세한 묘사와 자연스러운 명암으로 수채화처럼 아름다우면서도 선명한 타투를 새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안문신 잘하는 곳인 이곳은 이레즈미, 레터링, 블랙엔그레이, 패션타투, 패션문신 등 모든 장르의 타투를 새길 수 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미니 타투, 캐릭터 타투 등도 새길 수 있어 여성들에게도 호평이다.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현역 타투이스트가 직접 교육하므로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어 수강생들에게 인기 만점. 양질의 커리큘럼을 다양한 단계로 제공하므로 초보자부터 중상급자에 이르기까지 미래의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수많은 이들이 ’화룡타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나만의 개성을 뽐내고 싶다면, 올 여름 과감하게 타투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세계적인 기술과 뛰어난 미술적 감각, 철저한 위생관리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천안 타투 ‘화룡 타투’의 포트폴리오를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희연 기자 webeconomy@naver.com

 

윤지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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