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품 여행 가방•캐리어 브랜드 ‘크래쉬배기지’, ‘알베르토 몬디’와 전속 계약

  • 등록 2018.05.17 15: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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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김희연 기자] 찌그러진 캐리어로 유명한 이태리의 명품 가방·캐리어 브랜드 ‘크래쉬배기지’가 이탈리아 대세남 ‘알베르토 몬디’와 이달 초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6일(수) 모델 촬영을 진행했다.

 

알베르토는 최근 예능 ‘뭉쳐야 뜬다’,‘비디오 스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항상 젠틀한 모습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그의 인기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이번 촬영에는 크래쉬배기지의 2018년도 신상 콜렉션 ‘아이콘’의 한국 런칭을 기념하여 본사의 이탈리아 수석 디자이너가 직접 촬영장을 방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날 촬영에는 크래쉬배기지의 수석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파비아(FrancescoPavia)가 일부 번외 촬영에 참여하였는데, 사실 둘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에서 같이 자란, 말 하자면 한 동네 친구이다. 알베르토는 친한 친구의 브랜드가 한국에 전격적으로 진출하고 또 자신이 브랜드 홍보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즐거운 마음임을 전했다.

 

이 날 촬영에서 알베르토와 디자이너 프란체스코는 격의 없는 토론과 새로운 컨셉을 시도하며 촬영장에 즐거움을 주며 우정을 과시했다.

 

이 날 촬영된 이미지들은 다음주부터 크래쉬배기지 한국 자사몰과,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며,크래쉬배기지가 판매되는 주요 종합몰 신세계, 롯데, 현대, AK 및 주요 편집몰 W컨셉,29cm, 무신사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크래쉬배기지를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은 롯데백화점 프리미엄 편집숍 엘리든스튜디오 전국 6개점과 두산타워면세점이다.

 

 

한편, 2018년 여름 신상품 ‘아이콘’ 콜렉션은 크래쉬배기지의 기존 스테디셀러 라인 파이오니어와 브라이트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라인이다. 가로 세로 사이즈 확장으로 내부 용량을 극대화 했을 뿐만 아니라 QR 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앱 서비스로 평생 보증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크래쉬배기지 여행용 캐리어는 20인치,25인치, 28인치로 사이즈가 구성되며 다가오는 5월 연휴에 여행용 캐리어로 활용해봐도 좋겠다.

 

올 여름 여행을 위해 준비한 선글라스나 모자 등 액세서리를 비롯하여 가방이나 캐리어 추천이 필요했다면, 눈 여겨 볼 만 하다.

 

또한 ‘크래쉬배기지’는 캐리어 뿐만 아니라 백팩 또는 토트백으로 활용 가능한 가방들도 보유하고 있으니 공식홈페이지와 SNS에서 다양한 상품들을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다.

김희연 기자 webeconomy@naver.com

 

윤지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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