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만점 타투의 시대, 대구타투 동성로 ‘리한타투’

  • 등록 2018.06.01 16:57:31
크게보기

[웹이코노미=김희연 기자] 최근 자신에게 의미 있는 글귀나 무늬를 몸에 새기는 타투가 20~3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다. 과거 사회적 금기로 여겨졌던 ‘문신’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하는 패션 아이템으로서 ‘타투’를 몸에 새기는 시대가 온 것이다. 연예인의 타투가 미디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거부감이 사라지고 대중화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평범한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두루 즐길 수 있는 대중문화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타투를 새기는 이유도 각양각색이다. 때로는 섹시함과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 때로는 상처나 흉터를 가리기 위해서 타투를 새긴다. 혹은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커플링처럼 커플타투를 새기는 이들도 늘고 있다. 타투를 새기는 부위, 선호하는 디자인 또한 스펙트럼이 넓어졌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타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실력 있는 타투이스트를 찾는 목소리 또한 급증하고 있다. 한번 새기면 쉽게 수정하거나 제거할 수 없는 타투 특성상 타투이스트의 실력이 곧 결과물의 완성도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올 여름 타투에 도전할 생각이라면 포항타투, 구미타투, 대구타투 잘 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진 ‘리한타투’를 주목해보자.

 

대구시 중구에 위치한 대구시내타투, 야시타투, 대구타투학원, 야광타투,로도 잘 알려진 ‘리한타투’는 동성로 타투 잘하는 곳을 찾는 이들에게 입소문 자자한 대구 추천 타투샵이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뛰어난 실력으로 다수의 단골을 보유하였으며 아름답고 독창적인 타투 디자인과 친절한 상담, 세심한 진행의 삼박자를 고루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유려한 글씨체로 글귀를 새겨 넣는 레터링, 섬세한 명암과 독특함이 돋보이는 블랙엔그레이,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이레즈미, 여성들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는 패션타투, 미니타투 등 모든 장르의 타투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이미 잘못 새긴 타투를 보정 보완하는 ‘커버업’ 또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으로 타투를 새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추천 디자인까지 골고루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 도안을 폭 넓게 갖추고 있으니 맞춤형 상담을 통해 마음에 쏙 드는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겠다.

 

현재 SNS와 블로그를 통해 작품 갤러리를 공유하고 있으니 예약 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대구 동성로 타투 리한타투‘를 검색 하여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연 기자 webeconomy@naver.com

 

윤지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