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타투 잘하는 곳, 헤나부터 타투 수강까지 ‘구미영웅타투’

2018.06.11 14:45:38

[웹이코노미=김희연 기자] 여름을 맞아 타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연예인을 필두로 타투를 새기는 이들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거부감이 사라지고 대중화에 성공한 타투는 오늘날 주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하는 액세서리로서 타투를 새기는 시대가 온 것이다. 올 여름 과감하게 타투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무엇보다 실력 있는 타투이스트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한번 새기면 제거하기 어려운 타투 특성상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경북 구미시 도량동에 위치한 ‘구미영웅타투’는 구미 타투 잘하는 곳을 찾을 때 가장 먼저 손꼽히는 곳이다. 각종 수상 경력을 통해 입증된 실력과 예술적 감각을 갖춘 타투 디자인, 철저한 위생관리까지 무엇 하나 부족한 것이 없어 타투 마니아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미영웅타투’는 10년 이상 실력과 위생을 겸비하고 있으며 또한 구미 영웅타투의 가장 큰 장점은 업계에서 인정하는 실력이다. 친절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세심하게 진행하여 높은 고객 만족도를 뽐낸다.

 

또한 이곳은 10년 이상 샵을 운영 중이며 대표가 직접 가르치는 다수의 타투이스트가 있다. 따라서 고객이 원하는 그림, 크기, 컬러 작업을 들고 와도 모두 문제없이 소화 가능하며 고객이 흡족할 만한 작품을 선사한다. 화려하고 정교한 이레즈미, 세련된 글씨체가 돋보이는 레터링, 디테일한 명암이 특징인 블랙엔그레이, 개성 넘치는 치카노 등 모든 장르의 타투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미니 타투, 패션 타투 또한 섬세하게 작업하여 여성 고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또한 지워지는 타투의 일종인 ‘헤나’ 시술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타투가 아직 부담스러운 초보자도 미리 타투의 세계를 경험해볼 수 있겠다. 아울러 ‘구미영웅타투’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신인 타투이스트를 육성하는 타투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니 타투 수강에 관심이 있다면 문을 두드려보는 것도 좋겠다.

 

또한 ‘구미영웅타투’는 현재 구미 도량동과 인동등 2곳의 샵을 확장 운영중에 있으며 해외부분에서는 발리와 중국에도 진출하여 오픈 준비중에 있다. '영웅타투' 임대표는 “앞으로 해외 활동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해외에서 샾을 오픈해서 국내를 왕래하며 제자 양성과 우리나라 타투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싶다. 이제는 시술보다는 제자 양성에 중점을 두고 싶다." 고 포부를 전했다.

 

구미를 중심으로 타 지역에서도 단골 고객이 방문할 만큼 인기 있는 타투 전문 스튜디오이므로 사전 예약은 필수다. 구미타투, 구미문신, 구미헤나, 김천타투로 유명한 ‘구미영웅타투’의 작업 갤러리 및 예약 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에 ‘구미영웅타투’를 검색하여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연 기자 webeconomy@naver.com

 

윤지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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