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타투 추천, 타투그라피 소속 타투이스트 ‘휘민’

2018.06.19 17:17:36

[웹이코노미=김희연 기자] 한때 사회적 금기로 치부되었던 ‘타투’가 바야흐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연예인을 중심으로 여러 유명인이 타투를 새긴 모습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기존의 거부감이 사라지고 대중화에 성공한 것이다. 이제 평범한 직장인, 주부, 대학생도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타투를 새기는 시대가 왔다. 여름을 맞아 ‘핫’한 패션 아이템 ‘타투’에 도전해보고 싶다면 먼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유명 타투이스트를 찾는 것이 우선이겠다.

 

 

수원 인계동을 대표하는 타투이스트 ‘휘민’은 타투 전문 스튜디오 ‘타투그라피’ 소속 아티스트로, 뛰어난 실력과 센스를 겸비하여 완성도 높은 작업 결과물을 선보이는 것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수원을 중심으로 타 지역에서도 수원 타투 잘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진 ‘휘민타투’를 검색하여 찾아올 정도이니, 우수한 타투이스트의 실력이 곧 브랜드인 셈이다. 타투이스트 ‘휘민’은 특유의 섬세한 터치로 정교한 완성도를 뽐낸다.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이레즈미부터 명암의 디테일이 인상적인 블랙엔그레이, 유려한 글씨체로 뜻 깊은 글귀를 새기는 레터링, 남성미가 느껴지는 트라이벌 등 꾸준히 사랑받아온 클래식 장르는 물론 최근 유행하는 트렌디한 감각의 심플 타투, 패션 타투, 미니 타투, 감성 타투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인스타그램을 통해 작품 갤러리를 활발히 공유 중인데 대충 훑어만 봐도 작업 스펙트럼이 넓다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타투이스트 ‘휘민’은 최근 타투 경향에 대해 “타투를 새기는 이들이 늘면서 디자인 수요 또한 다양해졌다”며 “아기자기한 감성이 느껴지는 동화 같은 타투, 수채화 타투가 특히 유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에는 타투를 다소 위협적이고 무섭게 여겼다면 요즘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액세서리로 진화된 것이 특징”이라며 “타투를 잘 모르는 초보자도 조금만 관심을 갖고 접해보면 타투의 세계가 매력적이라는 것을 깨닫고 편견을 지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때로는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서, 때로는 사랑하는 것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서, 때로는 보기 싫은 상처나 흉터를 가리기 위해서 사람들은 타투를 새긴다. 가지각색인 이유처럼 타투 디자인도 무궁무진하다. 뛰어난 실력으로 폭 넓은 작품 세계를 자랑하는 타투이스트 ‘휘민’과 함께 나에게 꼭 어울리는 타투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친절한 상담, 철저한 위생 관리로 더욱 만족도 높은 수원 타투, 인계동 타투, 타투그라피 소속 타투이스트 ‘휘민’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 ‘수원 휘민타투’를 검색하여 인스타그램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희연 기자 webeconomy@naver.com

 

윤지영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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