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투자그룹, VIP 서비스 형태의 기간별 투자 기법 제시

  • 등록 2018.06.20 14:41:23
크게보기

 

[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주식 시장에서 개인 투자는 성패의 여부가 오로지 결정을 내린 개인의 부담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보다 적합한 예측을 기대하고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온라인에 개설된 주식 커뮤니티를 찾아보거나 투자자문파트너를 찾는 경우가 있는데, 종목 선택에 대한 정보를 얻고 중장기적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보가 부족한 개인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파트너스투자그룹은 자사 애널리스트와 증권 투자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빅데이터를 구축하며 개인의 투자 성향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기관 중 하나다.

 

세력의 흐름과 외국인 동향을 함께 고려하여 빅데이터 분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보다 이슈에 대한 발 빠른 대응과 이해하기 쉬운 매수∙매도 타이밍을 전달할 수 있다.

 

VIP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단기 프로젝트 분석 기법과 스윙중장기 프로젝트 분석 기법은 개인 투자자 성향에 맞춰 주목을 끄는 이슈 종목에 대한 집중적인 분석을 이끌어낸다.

 

대외적으로는 급등 유망 산업군에 대한 흐름을 분석하고 성향을 파악하여 포트폴리오를 작성한 점이 수익률을 보다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 받는다.

 

파트너스투자그룹 관계자는 “보다 개선된 방식의 실시간 포트폴리오 제공과 1대1 맞춤형 관리를 통해 회원들의 신뢰를 더욱 강하게 이끌어낸 점이 수익 개선으로 이어졌다.

 

단기, 스윙, 중장기 종목을 입체적으로 접근하는 투자기법이 투자시장과 연계되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했다.

 

신뢰와 신용을 기반으로 한 투자 자문을 중요한 가치로 두고 가입 고객을 위한 수익률 공증, 무료 종목진단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기간 별 종목 프로젝트는 파트너스투자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파트너스투자그룹은 프로모션 기간 중 신규 가입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VIP서비스 3일 무료체험을 진행 중이며, 담당 애널리스트의 종목 진단까지 폭 넓게 확인할 수 있다.

 



webeconomy@naver.com

 

김동준 기자 webeconomy@naver.com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