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부동산경매 및 공매는 물론 NPL(부실채권), 일반부동산투자, 부동산 계약법 등 부동산 전반에 걸친 통합적 지식을 전수받을 수 있는 한경아카데미 ‘부동산 토탈 실전투자 전략과정’이 한국경제신문 주최로 열린다.
오는 7월 3일 부터 24일 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 충정로역 인근의 한국경제신문 3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한경아카데미 ‘부동산 토탈 실전투자 전략과정’ 교육은 내 집 마련을 원하거나 경매투자를 통한 재테크을 원하는 일반인부터 투자비법 및 권리분석을 배우려는 공인중개사, 월세로 노후대비를 하고자 하는 은퇴자 등 성공적인 부동산 투자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비는 30만원이며 2인 이상 함께 등록 시 각각 10%의 교육비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교육 1일차부터 부동산 시장분석 교육이 실시되며 총 7일차 교육 후 7월 24일 교육 마지막 날에는 그 동안의 교육에 대한 총정리와 함께 수료식이 진행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한국경제신문 사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담임제로 운영되는 교수진을 통해 자산관리 및 재테크를 지속적으로 지도관리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수진이 엄선한 우량물건에 대해 최우선으로 추천되고 이를 분석한 자료도 제공받게 되며 경매특강 및 세미나 무료 초대, 기수 네트워크 운영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강의 시 사용되는 특수교재와 저자 집필도서도 제공된다.
교육 관계자는 “경제상황이 급변하면서 부동산 경기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문가의 자문과 정보가 중요하기에 교육을 준비했다”며 “1개월 단기간 내 실전투자를 위한 각종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금번 한경아카데미 ‘부동산 토탈 실전투자 전략과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은 한경아카데미 공식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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