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입매트리스는 브랜드가 가장 많은 매장에서 비교하자

  • 등록 2018.06.21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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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이제 초여름을 지나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돌입하면서, 건강에 적극적으로 신경 써야 할 상황이 됐다. 이 연장으로 요즘 컨디션 및 건강 관리에 근간이 되는 ‘숙면’을 취하고자 힘쓰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들은 취침 환경의 기본인 ‘침대’에 집중해, 보다 좋은 매트리스 및 프레임으로 교체하고자 정보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고기능성 품질을 갖춘 ‘미국 수입매트리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미국 본토에서 판매되는 매트리스는 한국보다 훨씬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미국 수입매트리스를 찾는 구입 희망자들이 가장 크게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단연 브랜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수입매트리스 매장을 방문하면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템퍼페딕 등 3~4가지의 브랜드만을 비교 가능한 것이 현실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양한 수입매트리스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갈증이 속속 깊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동일한 브랜드라 하더라도 등급과 강도가 모델마다 각각 달라서 수입매트리스 선택을 위해서는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을 직접 경험해야 성공적인 구입을 실현할 수 있다.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점 ‘스마트바이’는 이러한 수입매트리스 구입 희망자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미국 수입매트리스 브랜드 라인업을 갖추며 이목을 끌고 있다. 스마트바이 전시장에서는 현재 미국 10대 브랜드인 씰리매트리스, 템퍼매트리스 이외에도 썰타 및 썰타 벨라지오 호텔 독점 브랜드, 메가씰리 크라운쥬얼, 스턴스앤포스터, 드림헤븐, 슬립핏, 이스트맨하우스, 채텀앤웰스 등을 비교 체험 이후 구매 가능하다.

 

스마트바이 판매처 관계자는 "흔히 매트리스 구매를 위해 전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은 일반적인 매장에서 몇 안 되는 브랜드와 모델을 보고 난 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자사는 10개 이상의 수입매트리스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쾌적한 전시 환경을 구축하고 있고, 직구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 실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수입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스마트바이가 운영 중인 전시장은 현재 서울 경기권 의정부, 수원, 일산, 안양을 비롯해 부산, 대전 총 6개 지점이다. 이 곳에서 판매하는 제품들과 브랜드 자체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 카페 및 홈페이지, 전시장 방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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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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