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인테리어가구 브랜드 삼익가구가 ‘비스포크 퍼니처 페어 2018 with 네이버 리빙 윈도(이하 비스포크 퍼니처 페어)’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스튜디오삼익과 네이버,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6월 22일 부터24일 까지3일 동안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8시 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문화홀 행사장에서 열린다. 리빙 윈도우 베스트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기회다.
특히 고객의 니즈에 따라 맞춤 생산 가능한 스튜디오 삼익의 ‘주문형 맞춤가구’를 다수 만나볼 수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스튜디오 삼익은 삼익가구의 프리미엄 온라인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별 혜택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이번 비스포크 퍼니처 페어에서 두오모 소파, 클라우드 소파, 메모리폼 매트릭스 제품을 구입할 경우 네이버페이 및 카드 결제 무이자가 가능하며 QR코드 결제 시 네이버페이포인트 1만점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히 삼익가구의 침대 매트리스는 국내 및 국제 WHO 권고 기준치보다 낮은 라돈 수치로 안전성을 입증해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돈 수치 시험 성적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스튜디오 삼익 관계자는 “O2O(online to offline) 컨셉의 가구인테리어 브랜드의 베스트셀러를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이번 팝업 스토어에 참여했다”며 “온라인에서 핫한 삼익가구 소파와 매트리스를 직접 확인해보시기를 권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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