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수제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버거앤프라이즈가 대한민국 축구팀을 응원하고자 통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버거앤프라이즈는 대한민국 축구팀 응원을 위해 24일 00시 우리나라 팀이 출전하는 멕시코전승리를 기원하며 버거 세트 구매 시 정상가 치즈스틱을 이벤트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선보였다.

대한민국 축구팀이 승리하는 당일 하루 동안 승리의 기쁨을 온 국민과 함께하기 위해 모든 버거 세트 구매 시 슈림프 버거 단품 1개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축구 경기가 시작되는 6월 14일부터 마지막 경기가 끝나는 날인 7월 15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하는 행사로, 버거앤프라이즈의 인기 사이드 메뉴인 21cm 치즈스틱을 파격행사가 100원에 제공하여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함께 염원하기 위함이다.

이번 멕시코전은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밤 12시 경기로 야식을 즐기기 좋은 시간에 열린다.

미리 매장에서 포장하여 축구 경기 시간에 육즙이 가득한 수제 패티와 신선한 야채가 가득한 수제 버거와 함께 맥주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늦은 시간에는 가급적이면 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건강한 식재료를 먹는 것이 중요하다.

버거앤프라이즈는 매일 매장에서 100% 순쇠고기로 직접 패티를 수타 반죽하여 육즙이 가득한 패티를 만들고 최고급 브리오슈 번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촉감과 버터의 풍미가 가득한 번, 그리고 신선한 야채가 가득한 수제버거이다.

식물성 식용유를 사용하여 사이드 메뉴인 프랜치프라이와 21cm 치즈스틱은 고소한 맛으로 맥주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메뉴이다.

버거앤프라이즈 관계자는 “전 세계가 집중하는 축구 대회에 참가는 대한민국 축구팀을 많은 고객분들과 함께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 라며 “기분 좋은 마음으로 버거앤프라이즈 매장에 들러 제대로 된 수제버거를 즐기시길 바라며, 대한민국 축구팀이 16강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버거앤프라이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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