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지난 17일에 방영된 C’TIME ‘뷰티끌레르’에서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김소희가 귀차니즘을 위한 데일리 내추럴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했다.

쿠션 하나로 셰이딩 효과까지 낼 수 있는 빠르고 쉬운 메이크업 비법을 소개한 것.

특히 날씨와 피부 컨디션에 맞게 화장품을 선택하는 뷰티 습관이 공개되면서 함께한 뷰티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소희는 평소 사용하는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요즘 날씨에 가볍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밀키드레스의 ‘바비메이크 베일쿠션’을 선택했다.

특히, 커버와 밀착을 높여주는 물방울 모양의 퍼프를 소개하며 커버가 필요한날 자주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본 뷰티 패널 디애나는 ‘화장이 끼기 쉬운 부위나 수정화장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공감했다. 뿐만 아니라 시원한 촉감을 강조하며 수분 함유량이 많아 촉촉한 제품임을 설명했다.

밀키드레스에서 1년간의 테스트를 거쳐 론칭 된 이 제품은 수분 에센스가 60%이상 함유된 워터 드롭 쿠션 팩트이다. 높은 수분 함유량으로 촉촉한 사용감을 자랑하며, 한 듯 안 한 듯 자

연스러운 커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팩트에 내장된 물방울 모양의 퍼프는 두가지 다른 기능으로 섬세하고 꼼꼼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한편 ‘바비메이크 베일쿠션’은 밀키드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광주점을 제외한 전국 시코르 매장에서 테스트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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