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여름 시즌이 다가오면서 손목을 드러내는 의상이 많아진 요즘, 시계 선물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거래처와의 미팅, 출장 등 바쁜 일상 속 포멀한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남자친구 선물로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기 시계 브랜드 바슘(BASIUM)은 남자라면 누구라도 한번쯤 욕심 내봤음직한 모터 레이싱의 세계를 시계 안에 고스란히 담아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시계 중앙에 위치한 브랜드 로고는 지적이고 단정한 무드를 자아내며, 가벼운 착용감까지 자랑한다. 실용적이면서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으로 픽업할 만하다.
또한 바슘은 스포티한 감성과 엘레강스한 분위기가 더해진 데일리 워치 브랜드로 워치메이킹 세계에서 가장 실용적인 컴플리케이션을 증명하고 있다.
한편, 바슘 관계자는 “바슘은 인류가 쟁취하여 얻어낸 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제품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었다”며 “바슘을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강인한 무드와 세련됨을 동시에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계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브랜드의 열정과 노력이 그대로 엿보이는 바슘(BASIUM)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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