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많은 수험생들이 토익 공부방법을 궁금해하지만 토익은 정형화된 유형 풀이의 반복이고 이것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스킬을 먼저 습득한 후 문제풀이로 들어가서 적용하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쉬운 방법이다.

즉, 전형적인 시험대비로서 접근하는 편이 훨씬 수월한 방법이다. 일례로 ‘스킬로 끝내는 토익’은 그런 점에서 효율적인 수험 접근 방향을 제시해주는 강의라 할 수 있다.

종로 파고다어학원 어니언(Onion)강사는 “일각에서는 토익 스킬로는 600~700점이 한계라고 하지만 스킬로끝내는토익은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비법 스킬로 최소 800점부터 900점 이상의 점수인증과 수강후기들이 최근까지 속출하고 있으며, 흔히 알려진 허점이 많은 찍기 기술과의 비교를 거부합니다” 라고 전했다.

이어 “스킬로끝내는토익은 강의명처럼 토익의 필수 실전 스킬들을 전수하는 수업이므로 기초문법만 어느정도 안다면 500점대부터 600점대까지 누구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 토익 정규반에서 파트5 문법에만 치우친 이론적립만 계속해서는 점수도 제자리에서 반복됩니다” 라고 조언했다.

다른 두 달 완성 강의의 내용을 압축해서 3주 안에 전달하고 토익 시험일에 맞춰서 종강하는 것이 특징이고, 문법에 치우친 불필요하게 긴 강의시간을 과감하게 줄이고, 수업에서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만을 전달한다. 시험 전까지 다 보지도 못할 자료를 폭탄처럼 제공하는 대신, 필수적인 자료만을 엄선해서 제공한다.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수업이기에 수강료 부담을 크게 줄인 것도 장점이다.

‘스킬로 끝내는 토익’은 강사의 사진이나 광고도 없이, 수강생들의 성적인증과 후기 그리고 입소문으로만 성장해온 수업이며, 특히 단순 청취 후 해설만을 불러주는 일반적인 LC강의와 차원이 다른 LC스킬을 전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무것도 듣지 못하던 토익 초보를 LC만점까지 이끌어내며 점수로 보답하는 스킬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것이다.

대부분의 토익 수업은 문항수가 가장 적은 파트5에 치중되어 있다 보니 수업을 충실하게 들어도 파트7에 대한 대비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 따라서 실제 시험에서 시간 내에 문제를 풀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강의는 획기적인 시간단축 스킬로 수강생 전원이 모든 문제를 풀고 나오도록 하기 때문에 단번에 목표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시간이 없는 수험생들을 위해 3주 완성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년간의 연구를 통해 터득한 기술을 맞춤형으로 전달하고 있다. 인강보다 저렴한 해당 현장 수업 강의가 토익커들의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필수 스킬을 모두 집약해서 알려주는 하루완성 벼락치기반도 개설되어 있다.

한편, 종로파고다어학원 어니언 강사의 ‘스킬로 끝내는 토익’ 특강 신청 및 수강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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