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현재 국내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업소 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음식물 쓰레기는 골칫거리로, 벌레꼬임이나 냄새 문제부터 매번 버리러 나가야 하는 번거로움과 처리비용 등 불편한 부분이 적지 않다.
최근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음식물처리기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여러 브랜드 중에서도 휴렉(HULEC)이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휴렉은 가정용은 물론 업소용까지 음식물처리기를 직접 개발 및 유통하는 전문업체로 전국 70개 지점망을 구축하여 전국 어느 지역이든 신속한 설치와 AS 및 사후관리 만족도가 높다.
휴렉은 음식물처리기는 한국상하수도협회 인증과 KC마크를 획득한 국가가 인정한 안전한 제품으로 싱크대 아래 설치되어 매일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따로 버리러 나갈 필요없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강력한 분쇄력이 특징이다. 또한 100% 국내 부품으로 국내에서 제조되기 때문에 신뢰도 높으며 내구성이 좋아 잔고장이 적다.
모터는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내구성이 업그레이드된 BLDC모터를 장착해 균일한 RPM, POWER 성능은 물론 기존 마찰 소음도 40% 이상 감소되었다. 또 소비 전력이 낮아 전기료 부담이 적은데, 보통 매일 2분씩 30일간 사용할 경우 낮은 전기 요금이 발생된다.
휴렉 음식물쓰레기처리기는 다중 세이프티 방수 시스템이 채택되어 부식에 강하며, 저상형 칼날과 튐방지 날 장착과 자동 감지 역회전 셀프 AS 기능, 10분 연속 작동시 자동 꺼짐 기능, 자동 전원 차단 장치 등 안전과 편의성도 높였다.
휴렉은 음식물처리기 부분 유일하게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또한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엄격하게 선정하고 서울시가 그 우수성을 보증하는 `하이서울브랜드`에서도 국내 최초로 선정되었다. 또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평가에서도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으며, 아파트, 오피스텔 등 공동구매 역시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
휴렉 음식물쓰레기처리기는 일반 설치 기사가 아니라 가전제품 전문케어를 하는 홈케어 매니저가 방문해서 설치 및 AS를 책임지며, 휴렉 홈케어서비스는 현재 오상진 아나운서를 모델로 해서 KBS, MBC, SBS 등 공중파 TV CF 광고도 진행 중으로, 전국 70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휴렉 음식물처리기는 렌탈과 일시불 구매 모두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휴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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