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요즘 학교나 학원 등에서 교재를 선택할 때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 대신, 직접 만든 교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고,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는 학생별 수준을 정확히 반영하기 어렵고, 진도를 조절하는 유연성도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강의 수준이나 진도에 맞춰 강사가 직접 만드는 교재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처럼 직접 제작한 교재로 수업을 할 경우 교육 효율이 증가한다는 장점도 발생한다.
교재를 자체 제작하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질이 가장 중요하지만, 이에 걸맞은 교재 퀄리티를 갖춰야 한다. 또한 빠르고 정확하게 교재를 제작해 사용하려면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게 바람직하다.
이러한 가운데 인쇄 및 제본 전문 기업 ‘열림프린팅’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다수의 학교, 학원에 맞춤 교재를 전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원고 자료만 있다면 쉽고 빠르게 높은 퀄리티의 교재 제작이 가능하며, ‘가격은 DOWN, 퀄리티는 UP’이라는 목표로 원스톱 자체제작 시스템 구축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교재를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소량의 교재 표지에도 3D 디지털엑포시를 넣을 수 있어 입체감 있는 표지 제작이 가능하고, 칼라 교재의 경우 가격이 페이지 당 저렴한단가로 흑백 가격으로 칼라 교재를 만들 수 있는 셈이다.
이 때문에 열림프린팅은 대치동 학원가의 유명 선생님 및 학원들이 가장 즐겨 찾는 온라인 인쇄∙교재제작 전문 업체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열림프린팅은 관계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퀄리티의 인쇄물을 제작할 수 있어 인기 학원강사들이 믿고 맡기는 경우가 많다"며 "1만건 이상 학원교재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디자인팀 운영을 통해 재하청 없이 원스톱 자체제작으로 운영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열림프린팅은 (주)열림씨앤피에서 운영하는 인쇄주문 쇼핑몰이다. 열림씨앤피는 디자인, 광고기획, 인쇄, 디지털인쇄, 출판 전문 회사로서 다년간의 인쇄 노하우와 함께 최신식 설비를 구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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