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커핀그루나루가 여름을 맞이하여 시즌 메뉴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출시하는 신메뉴는 ‘생주스 수박’과 ‘생주스 파인애플’, 2종으로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순수 생과일 재료만을 이용한 음료이다.
뿐만 아니라 과육의 아삭함과 달달함을 느낄 수 있는 생주스 수박과 새콤달콤한 맛에 청량함을 더한 생주스 파인애플은 더위에 지친 이들의 입맛을 돋우고 시원함과 활력을 주고 있다.
시즌 메뉴 출시에 대해 커핀그루나루 측은 “여름철 무더위에는 땀 배출이 많아지고 기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때 과일로 수분과 영양을 챙겨야 하는 고객의 니즈를 주목하여 출시하게 되었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수박과 파인애플을 올해 여름 생주스 메뉴로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건강하고 시원한 음료로 고객들의 입맛과 활력을 사로잡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6월 22일에 출시된 이번 신 메뉴는 커핀그루나루 전국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생주스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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