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시장에서 ‘콜라겐’ 제품의 인기가 뜨겁다. 콜라겐 기초화장품은 물론 마시는 콜라겐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유통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과거보다 훨씬 더 업그레이드된 피부관리실 수준의 콜라겐 마스크들이 선보여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독일 직수입 ‘매트리콜’은 홈쇼핑 매진 행렬을 이끌어내고 있다.

독일 직수입 콜라겐 마스크 ‘매트리콜’은 씨제이와 롯데 홈쇼핑의 간판 뷰티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세월 동안 병원, 피부관리실 레이져관리 후 제품이나 손상 피부 등에 사용되는 콜라겐 관리 제품으로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대부분의 콜라겐 제품들이 콜라겐 성분의 피부흡수를 위해 ‘하이드로라이즈드’ 콜라겐 형태로 바꾸어 사용하는 것과 달리 매트리콜은 차별화된 특허 공법을 개발해 눈길을 끈다.

이 브랜드는 특허받은 크라이요세이프 공법을 통해 인체피부구조 유사율 97%의 보바인 콜라겐을 어떠한 변형을 주지 않고 그대로 동결 건조시켰다.

그것을 우리 피부에 그대로 안착시는 것이 이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이다.

매트리콜 수입사 관계자는 “이러한 공법은 다른 어떤 브랜드도 그대로 따라할 수 없는 특허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

최근 유사 제품도 많아진 만큼, 제품 성분표와 유사 문구를 꼼꼼히 확인해 현명하게 콜라겐 마스크를 구입하길 바란다. 매트리콜을 통해 프리미엄 리얼 생 콜라겐으로 병원이나 피부관리실 케어를 그대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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