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에프앤씨, “남다른 기업 복지 문화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눈길”

  • 등록 2018.06.29 1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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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최근 많은 이들이 기업을 찾을 때, 나에게 맞는 업무뿐만 아니라 기업문화와 복지, 업무 주변 환경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며 일과 생활의 균형을 뜻하는 워라벨을 장려하는 곳을 찾는다.

 

그도 그럴 것이 개인의 삶과 개인의 여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직장인들이 많아지며 기업도 이에 발맞추며 변화하고 있다.

 

기업에서 일은 분명히 중요하다. 하지만, 앞서가는 기업일수록 억지로 직원의 업무량을 늘리려는 시도보다는 업무 효율을 중요시하고 개인의 생활도 존중해줌으로 자발적 업무 효율을 강화한다는 선순환의 개념을 이해하는 기업이라면 한층 더 건강한 조직문화와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해나갈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프랜차이즈 ‘인기명’을 운영하고 있는 본사 ‘인에프앤씨’는 동종 계열 업체 중에서도 모든 직원들이 성별, 나이 등 서로 다른 특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며 일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구성하며 다양한 기업 복지문화를 실현하는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인에프앤씨’는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통해 평등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사람 중심적인 기업으로서, 모든 직원들에게 동일한 업무 환경과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개인의 행복과 개인의 성장은 곧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였다.

 

해당 업체의 곽재혁 대표는 “앞으로도 직원들의 더 좋은 라이프를 위해 다양한 복지문화를 시도할 것이며 직원을 위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면서 올바른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남다른 기업복지문화에 따라 주식회사 인에프앤씨의 인기명은 빠르게 전 지역의 20호점 오픈이 이어지며 탄탄대로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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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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