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함혜영)은 지난달 28일 농협서울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식품안전 및 동반성장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 및 동반성장 실천 결의대회’ 행사에는 농협목우촌 이병길 전무이사와 임직원 및 40개 협력사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목우촌과 협력사는 ▲국내산 원료육 사용 ▲식품안전 확보 ▲관련법규 준수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식품안전분야 전문가인 녹색식품안전연구원 이학태 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협력사 관계자들에게 식품안전교육을 진행했다.

농협목우촌 이병길 전무이사는 “소비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농협목우촌과 협력사 모두 원칙과 기본에 충실할 것”이라며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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