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타운하우스 ‘소정마을’ 도심 편의성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나만의 전원주택

  • 등록 2018.07.04 13: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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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김동준 기자]

 

나만의 것을 추구하는 사람은 많다. 특히 요즘에는 자신의 집을 마련하는 것 자체가 어려워서 나만의 주거공간, 내가 상상하던 집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다. 때문에 집을 구입한 다음 인테리어를 바꾸거나,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수도권의 답답한 삶, 찍어낸 듯한 아파트 공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들이 인근 지역 전원주택으로 거주지를 옮겨가고 있다. 이는 현재 아파트 거래량보다 단독주택 거래량이 더 높아지는 현상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보통 한적한 지역의 타운하우스에서 생활하는 것은 생활 편의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나 화성타운하우스 ‘소정마을’은 친환경적인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평소 누리던 편의성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환경적 조건을 갖췄다.

 

소정마을이 위치한 화성시는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가 세계 10대 도시로 선정되어 현대차, 기아차, 삼성전자 연구시설 및 LG전자 주력 시설들이 들어서있다는 점이 편의성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화성소정마을은 인테리어부터가 독특해 흔히 볼 수 있는 집이 아닌, 나만의 주거공간을 갖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다. 고벽돌 시공으로 디자인이 우수하며, 그러면서도 정크 시공으로 내구성 자체가 뛰어나다. 또한 한국인 체형, 생활패턴에 맞는 부엌가구 설치 등 편의성도 고려해 시공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 아트리움 3중 유리, 엔썸케멀링 창호, YKK도어를 활용했으며, 열회수 환기장치로 실내 온도 조절을 더 편하게 할 수 있다. 일반 콜드루프 주택보다 25% 정도의 에너지 절감이 되는 웜루프 시공도 주목할 만하다.

 

화성전원주택 소정마을 인근 교통편도 우수하다. 정남IC, 향남IC, 안녕IC, 서오산IC가 모두 가까워서 차량으로 5~10분 정도면 이용할 수 있다.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하기 편리해 생활 기반이 서울에 있는 사람들도 화성에서 거주하기에 어렵지 않다.

 

한편 소정마을은 1차 20세대, 2차 16세대로, 대부분이 남향 설계되어 있다. 근처에 유치원, 초중교, 도서관, 면사무소, 보건소 등이 가까워서 자녀 통학, 각종 생활 시설 이용이 어렵지 않다. 소정마을 입주민은 정선 소정마을 오토캠핑장, 횡성 소정마을 게스트하우스를 정회원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소정마을은 화성 외 안성, 횡성, 동백 총 4곳에 타운하우스를 분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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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준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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