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이훈 기자] 이동식주택 전시장을 찾는 방문객들 사이에서 별빛하늘 이동식주택 중앙 전시장이 인기다.

30년 전통의 건축 장인(대표 장영호)은 집다운 집을 만들고자 별빛하늘 이동식주택을 런칭해 경기도 이천에 중앙전시장을 오픈, 구매자들에게 품질 좋은 이동식주택만을 꾸준히 공급해 오고 있다.

편의시설을 갖춘 최신버전 농막을 필요로 하는 구매자들은 물론 귀농인, 창농인, 주말 농장인까지 소형 이동식주택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데, 전원주택단지에 생활터전을 일구려는 사람들 역시 짧은 시간에 좋은 공기와 부담 없는 비용이라는 장점 때문에 이동식주택 전시장을 찾고 있다.

국내 최대(약 4,000평) 규모의 별빛하늘 이동식주택 전시장에서는 고단열 창호와 단열패드 등의 고급자재를 사용해서 이동식주택을 생산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별빛하늘 이동식주택은 레일라인 생산방식과 최신건축공법으로 6평 농막부터 28평 소형주택까지 맞춤제작 된 이동식주택을 전시장에서 바로 선보인다.

이 전시장의 모든 소형주택은 친환경 자재 및 KCC 이중창 창호로 제작되어 단열성능이 좋을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이 높아 경제적이고,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어디든지 배송 및 설치 가능해 인기가 매우 높으며, 특히 배를 타고 멀리까지 운송되는 과정에서 그 내구성이 증명되는 사례가 많아 구매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일반주택과 같은 품질 때문에 농막이나 세컨드하우스에 더해서 사무실, 도서관, 교회, 안내소, 펜션 등 다양한 용도로 맞춤 제작되고 있다는 것이 별빛하늘 이동식주택 관계자의 설명이다.

별빛하늘 이동식주택 관계자는 “자사의 특징은 30년간 KCC창호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 출발하여 건물을 짓는 기술을 소형주택과 이동식주택을 만드는데 적용해서 차별화된 이동주택을 짓는 것”이라며 이어 “독보적인 디자인, A/S 등 사후관리와 같은 면에 있어서 대기업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별빛하늘 이동식주택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이동식주택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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