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쿠키, 휘몰아친 소용돌이...들끓는 민심 여전해 '이런 일이 어쩌다'

2018.09.27 05:07:33

 

미미쿠키 에 대한 휘몰아친 소용돌이가 계속되고 있다. [웹이코노미 김희연 기자]

 

미미쿠키 에서 파는 것들이 대형마트와 사실상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잡음이 일었기 때문.

 

이에 미미쿠키는 실검에 오르락내리락하며 모르는 이들 조차 이 문제를 접하고 있다.

 

더욱이 미미쿠키 라는 곳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직접 만들어 팔고 일체 다른 것을 넣지 않는 것으로 입소문이 났기에 문제는 더욱 커졌다.

 

해당 측은 여러차례에 걸쳐 사과를 했음에도 들끓는 민심은 여전하다.

 

현재 미미쿠키의 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는 닫힌 상태다.

 

27일 이른 아침까지도 인터넷상에서는 이를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가고 있다.

 

이미지출처 : 인터넷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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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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