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집중호우 재난지역 피해 돕기 성금 1억원 기부

2022.08.11 23:56:21

 

[웹이코노미 윤혜인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11일(목)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재난지역 복구 및 이재민 구호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인명피해, 도로, 선로, 주택 및 상가 침수 등 피해를 입은 재난지역 지원을 위한 것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재해 상황의 피해 복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윤혜인 기자 webeconomy@naver.com
<저작권자 © 웹이코노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번호 : 서울 아02404 | 운영법인: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편집인 : 김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호 | 발행일자(창간) : 2012년 5월 10일 | 등록일자 :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