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에도 사랑받는 맛집 ‘청해코다리’, 코다리조림 전문점 프랜차이즈로 소자본 창업

  • 등록 2018.11.20 1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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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언제부터인가 밥도둑이라는 단어가 굉장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밥도둑 하면 여러 가지 반찬을 생각할 수 있는데, 유명한 간장게장부터 매콤한 코다리조림 등을 떠올리기 쉽다. 두고두고 먹을 수 있으면서도 별미로 먹을 수 있는 반찬이라면 밥 두 그릇은 뚝딱 먹을 수 있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밥도둑 반찬 중 인기가 높은 매콤 코다리조림을 메인으로 하여, 다양한 조림 메뉴를 선보이는 코다리조림 전문점 ‘청해코다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건조방식을 이용해 코다리 맛을 깔끔하게 내고, 특제 양념 및 청양고추만으로 매콤한 맛과 감칠맛을 내고 있다.

 

비린 생선을 못 먹는 사람들도 쉽게 먹을 수 있도록 양념을 했으며, 국내 최초로 매콤모듬생선조림을 선보이기도 했다. 코다리냉면, 코다리지리탕, 문어튀김, 문어숙회, 고등어구이, 고등어조림 등 다양한 메뉴와 코다리조림에 la갈비 추가, 문어 추가가 가능하며, 직화 쭈꾸미 볶음은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청해코다리는 갓 지은 솥밥으로 밥이 맛있는 집으로도 유명하다.

 

현재 경기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청해코다리’에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메뉴와 독특한 건조 방식 및 양념 방식, 그리고 비교적 오픈하는 데 부담이 되지 않는 가맹 조건 덕분이다.

 

‘청해코다리’ 브랜드로 프랜차이즈를 오픈할 경우, 월 로열티, 재계약 비용, 물류보증금, 계약이행보증금도 전액 면제해 준다. 계약 전 상권분석 및 가맹계약서, 정보공개서, 원재료비용 등 예비 창업자의 필요로 하는 정보들을 미리 공유하여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창업주가 원한다면 자체적으로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창업주에게 상당한 매력적이다.

 

청해코다리의 박성호 이사는 “힘든 불황 속 업종변경 창업 시에는 기존 매장의 집기를 최대한 살리며 비용 또한 최소로 창업할 수 있도록 체인운영하며 다년간의 프랜차이즈 경험의 시스템을 갖춰 전문 주방장이 아니더라도 교육만 받으면 쉽게 조리를 할 수 있다 보니 맛의 일관성과 인건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또한 청해코다리 본사는 다년간 전문적으로 신규브랜드개발 및 전국 체인개설을 진행한 경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가맹점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창업 전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윈윈 전략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webeconomy@naver.com

 

이훈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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