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대한민국 우수 건강식품 브랜드 네이처가든이 ‘2018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이해 파격할인을 진행하는 ‘그린 프라이데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네이처가든은 자연 환경과 가족의 건강을 함께 생각하는 ‘그린 프라이데이’ 캠페인을 실시, 정원삼홍삼과 오가닉가든 건강즙, 뉴트리가든 건강기능식품, 미스글로우 다이어트제품에 대해 최저가 수준의 할인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캠페인 기간은 11월 23일(금)부터 11월 27일(화)까지 총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간 동안에는 네이처가든에서 판매하는 정원삼 홍삼, 오가닉가든 건강즙, 뉴트리가든 건강기능식품, 미스글로우 다이어트제품 등의 모든 제품을 공식쇼핑몰 가격 대비 2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할인은 전 제품이 모두 적용되며, 정원삼 ‘6년근 고려홍삼정 365스틱’을 비롯해 오가닉가든 ‘고이담은 노니즙’, ‘유기농 양배추 케일’, 뉴트리가든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하와이안 스피루리나’, 미스글로우 ‘미스글로우 SET’등 다양한 제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자연을 아름답게, 가족을 건강하게’의 모토로 진행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어김없이 자연환경의 소중함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취지에 따라 네이처가든은 매년 ‘그린 프라이데이 캠페인’을 실시, 이를 통해 얻은 행사 판매 수익금 전액을 환경보호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네이처가든 회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아는 모든 이들이,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간접기부를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캠페인 기간 동안 많은 소비자들이 자연 환경과 가족의 건강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기획하고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네이처가든 '그린 프라이데이' 캠페인 및 할인 제품 종류에 대한 상세 정보는 공식쇼핑몰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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