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피아노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HDC영창이 11번가와 함께 오는 11월 27일 단 하루 동안 특별한 '긴급공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27일 00시부터 시작해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커즈와일의 가성비 최고 모델로 꼽히는 디지털피아노 M110, 디지털피아노 M120 그리고 신디사이저 SP1로 구성된다.

이번에 진행되는 총 3개의 제품을 연말 결산으로 최다 할인과 동시에 풀 패키지 사은품+로 함께 선보인다. 오직 11번가 행사에서만 이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22개월 무이자 혜택과 3%의 ok캐쉬백 적립도 가능하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10은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 설계와 더불어 새로운 신형 풀웨이티드 타입 헤머 건반을 적용하였으며, 막강한 퍼포먼스와 학습 기능까지 포함되어 있다. 가성비로는 최고의 스마트 홈-스타일링 디지털피아노로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또한, 아이들의 쉬운 레슨 효과를 위한 바흐, 모차르트, 슈베르트의 피아노 50곡이 풀버전 시범 연주곡으로 탑재되어 악기의 질을 한층 넓혔다.

그리고,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 M120은 커즈와일의 독점 특허 기술인 '스마트 사운드 레코딩' 기술을 적용, 악기박스에 포함된 스마트폰 전용 케이블을 기기에 연결하기만 하면 스마트폰의 동영상 혹은 녹음기능으로 악기에서 만들어지는 소리를 외부 노이즈를 완벽히 제거한 채 추출이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이다.

또한, 블루투스 연동이라는 편리함에 더불어 디테일하게 세팅된 60W 고출력 앰프시스템을 통해 선명하면서 풍성한 사운드가 재생되어, 홈 오디오로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손색이 없어 동급 최강의 성능은 물론 동급 가장 부담 없는 가격을 제시한다.

올해 출시된 신디사이저 SP1은 사용자를 위한 직관적 인터페이스를 반영, 각각의 전용 노브만으로 완전 초보자도 앉은자리에서 바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SP1은 특히 고가의 프로 신디사이저에 내장 되어있는 사운드를 그대로 가져와 보급형 신디사이저의 기준으로 자리매김을 한 모델이기에 입문자와 전문가 모두의 호평을 받는 제품이다. 미디키보드나 전자키보드를 고려하는 고객에게도 상당히 인기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SP1 기본 사은품과 신디사이저를 구매하면 반듯이 구매해야 하는 주변 물품들을 사은품으로 증정해 37만원 상당의 비용을 절약가능하며, 할인에 더해 추가할인을 받는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번 긴급공수는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또 한 번의 당첨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바일 상품권 20만원, 에어워셔 3명, 최고급 골프우산이 7명에게 주어지며, 상품평을 작성해 주시는 모든 고객에게 쿠션담요를 증정한다.

커즈와일은 상시적으로 교회를 위한 악기 증정행사와 무료레슨실, 무료강좌, 무료 현장강의 개최로 이미 구매한 고객들과 구매를 예정하는 고객 양쪽을 전부 생각한다는 가장 큰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HDC영창 공식 쇼핑몰 및 글로벌뮤직, 11번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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