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대한민국 데님 트랜드를 선도하는 컨템포러리 캐주얼 데님브랜드 플랙이 2019년 브랜드 광고모델로 강동원을 발탁했다.

오는 2019년 런칭 10주년을 맞는 플랙은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밀하게 다가서고 유럽과 미주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었던 캐롯핏 등의 신규핏을 통해 보다 트랜디한 트랜디한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플랙 관계자는 모델 선정에 대해 “작품마다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고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강동원은 유니크한 감성은 물론,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평소 추구하는 모습이 플랙이 추구하는 방향과 잘 맞는다”고 전했다.

강동원과 함께하는 플랙의 뉴컨템포러리 스타일들은 내년초부터 옥외광고를 시작으로 지면 및 플랙 공식홈페이지와 SNS계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