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유기농 인증 헤어오일 ‘라세아 아르간 오일’이 국내 헤어케어 부문 판매 1위를 돌파 하여 유럽시장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 한다고 밝혔다.
‘라세아 아르간 오일’은 부드럽고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헤어에센스다. 모든 모발 타입에 적합하며, 빠른 흡수력으로 흘러내리지 않아 모발 보호 효과도 탁월하다. 순수 아르간열매를 냉압착 비정제 공법으로 블랜딩 하여 토코페롤 함유량이 올리브 오일 대비 4배나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라세아 아르간 오일’은 출시 이후 안전한 천연성분이면서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단숨에 국내 헤어에센스 오일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라세아 아르간 오일’은 출시 이후 3달 만에 유기농 인증 성분만을 사용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고, 이후 급격한 판매고를 올려오던 11월 말까지 누적판매량 100만개 이상을 뛰어넘었다. 1차 생산은 출시 한 달 만에 완판, 2차 생산도 다시 1달 만에 완판됐다.
회사 측 관계자는 “현재 판매되는 제품은 3차 생산 제품으로, 출시 이후 3달 만에 오픈마켓 헤어 아르간오일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1+1이벤트는 유럽 시장 진출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합리적인 소비 욕구를 자극하고 있어 3차 생산량 역시 빠르게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장품 본고장인 유럽 바이어들은 라세아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갖고, 수출 협의를 진행하여 유럽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중국, 동남아시아까지 확대 진출할 계획이다. 국내 아르간 오일시장을 선도함과 동시에 세계적인 판매고를 올리며 해외시장으로 보폭을 넓혀갈 전망이다.
헤어오일 라세아 아르간 오일 제품은 온라인 오픈 마켓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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