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함현선 기자] 최근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과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주말이라는 한정된 시간안에 멀리 여행을 떠나기엔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이를 위해 서울 근교에 위치한 관광지로 발길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 근교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경기도 양주는 서울 근교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양주의 ‘나리공원’은 이색 데이트 코스로 주목받고 있으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가나아트파크’, 양주회암사지와 두리랜드 등 많은 볼거리로 서울 근교 나들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양주맛집 ‘수타손짜장마을’이 남녀노소 좋아하는 수타면을 이용한 다양한 맛의 짜장, 짬뽕과 각종 중식요리를 제공하며 서울 근교 가족 나들이객에게 주목받고 있다.

수타 손짜장마을은 직접 만드는 수타면을 이용해 손짜장과 삼선간짜장, 해물짬뽕 등의 면요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찹쌀탕수육과 어향동구, 깐쇼새우, 불향야채볶음밥 등 다양한 중식요리를 선보이며 남녀노소 좋아하는 메뉴들로 덕정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수타손짜장마을의 야채볶음밥은 특유의 불향으로, SNS 상에서 ‘불향볶음밥’이라고 불리며 주목받고 있다. 또한 넉넉한 인심으로 많은 양과 퀄리티 있는 요리로 양주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매김 했다.

수타 손짜장마을 관계자는 “양주시에 위치한 수타손짜장마을은 직접 뽑아내는 수타면을 이용하여 최고의 식재료와 육수로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며 “특히 짬뽕은 SNS와 오프라인에서 입소문이 났고, 양주1대 야채볶음밥, 삼선간짜장, 찹쌀탕수육 등 차별화된 메뉴로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넓은 주차시설과 편안한 인테리어로 가족과 연인, 각종모임장소로 적합한 양주맛집 수타손짜장마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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