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일본수출규제 피해신고센터’ 설치 운영

  • 등록 2019.07.29 17: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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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이코노미 박진 기자]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유재중 국회의원)은 7월 29일 중앙당과 연계해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를 설치,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국민들과 기업의 피해사례에 대한 신고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일본 수출규제 피해 신고센터’는 부당한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불안한 날들을 보내고 있는 국민들과 기업의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당 및 전국 17개 시.도당에 설치되고 있다. 피해접수는 방문(수영구 황령대로 497 남천동 4층), 유선전화, 시당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홈페이지(http://busan.libertykoreaparty.kr) 의 바탕화면 ‘일본수출규제피해신고센터’ 배너를 누르고 피해사항을 접수하면 된다.박진 기자 webeconom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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