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용 GS건설 부회장 "동생, 美 교포·현지인 보다 업무에 적합"...일감몰아주기 의혹 해명

MBC "임 부회장 동생, 사무실 개소 한달만에 GS건설과 부동산 자문계약 체결...부동산 경력 無"

2020.10.22 16: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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