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미국으로 도피한 62억 원대 전세사기 피의자, 한미 양국 공조로 국내 송환

일명 ‘깡통 전세사기’ 범행 후 미국으로 도피한 피의자 2명 대상, 경찰청 · 미국 국토안보부 합동 추적으로 피의자 전원 검거 후 국내 송환

2024.12.20 20: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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