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 NIPA ‘22년 핵심산업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인프라 기업으로 유일하게 선정

올해 국내 CSP 사업자 중 유일하게 5개 분야·총 50개 기업에 IaaS 공급
맞춤 컨설팅과 ‘SaaS N 프로그램’ 통해 기업의 성공적 비즈니스 안착 지원

2022.03.30 23:09:26
스팸방지
0 / 300

등록번호 서울 아02404 | 법인명 주식회사 더파워 | 발행인 김영섭(편집국장 겸임) | 편집인(부사장) 나성률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종호 | 발행(창간) 2012년 5월 10일 | 등록 2013년 1월 3일 주소 : 서울시 강서구 양천로 94, 2층 202호-A1실(방화동) | (기사·광고문의) 사무실 02-3667-2429 휴대번호 010-9183-7429 | (대표 이메일) ys@newsbest.kr 웹이코노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웹이코노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