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SK그룹 오너가 3세 '고농축 액상 대마' 구입 의혹 수사

SK 창업주 고(故) 최종건 회장 첫째 아들인 고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 외아들로 파악

2019.04.01 12: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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