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이코노미 안재후 기자]
홍수환 챔피언을 강남 스타 복싱 체육관에서 만났다.
왕년의 챔피언 답게 그는 여전히 건강하고 우리가 아는 4전5기, 7전8기 ‘홍수환’ 그 자체다.
[웹이코노미 편집부]
만나서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글로벌 팬더믹 시대입니다. 요즘 근황은 어떠신지요?
[웹이코노미 편집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힘든 시간입니다. 특히 요즘 일자리 때문에 힘들어 하는 청년들에게 하실 말씀은?
[웹이코노미 편집부]
챔피언께서 생각 하시는 프로정신이란 무엇 인가요?
[웹이코노미 편집부]
복싱이 맞나요? 권투가 맞나요?
[웹이코노미 편집부]
복싱을 시작한 계기는?
[웹이코노미 편집부]
복싱과 인생이 비슷한 점은 ?
[웹이코노미 편집부]
대한민국 복싱에 대한 챔피언의 생각은?
[웹이코노미 편집부]
국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안재후 기자 webeconom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