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은 지난 17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출산지원시설(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애란원을 찾아 영유아를 위한 생활물품들을 지원하고 한부모 어머니와 영유아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생활관 내·외부 청소 등 주거 환경을 정비했다. 한부모 어머니에게 나들이 시간을 마련해 주기 위한 탁아활동도 진행했다.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 직원 봉사활동과 함께 쉽게 기부할 수 있는 기부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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